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🌟 [보건복지 종사자 필독] 성희롱·성폭력 상담, 혼자 참지 마세요!
안녕하세요 👋
오늘은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를 위한 성희롱·성폭력 상담 체계 강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.
혹시 직장에서 불편한 일을 겪고도
“그냥 넘어가야지…” 하고 혼자 참으신 적 있으신가요? 😔
💡 오늘 글을 통해 상담 체계, 도움받는 방법, 실제 현장에서 변화되는 점 모두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.
📊 왜 보건복지 분야가 피해에 취약할까?
보건복지 분야 종사자는 약 329만 명으로 전체 산업 종사자의 11.3%를 차지합니다.
그중 여성 비율은 81.6% 😲
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.
- 작은 기관, 폐쇄적인 근무 환경
- 1:1 방문형 돌봄·재가 요양 업무
👉 이런 환경 때문에 피해가 발생해도 “그냥 참아야 한다”는 분위기가 아직 강합니다.
🤝 정부, 상담체계 강화!
보건복지부는 고용노동부,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상담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어요.
✔ 고용평등심층상담서비스 (고용노동부)
- 직장 내 성희롱 상담
- 고용상 성차별 피해 상담
- 일상 복귀 지원
✔ 여성긴급전화1366 (여성가족부)
- 성폭력·스토킹·가정폭력 상담
- 구조·보호·24시간 지원
여기에 보건복지부 교육 콘텐츠까지 더해져 상담사들이 현장 맞춤 상담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. 👏
🚀 앞으로 달라질 점
보건복지부는 올해 사회복지 분야 예방교육을 시작으로
- 보건의료
- 장기요양
- 사회서비스
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사 교육을 확대합니다.
💡 핵심 메시지: 이제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하면 보건복지 분야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상담과 지원이 가능합니다.
🌱 혼자 고민하지 말고, 꼭 도움 받으세요
성희롱·성폭력 피해는 절대 개인의 잘못이 아닙니다.
- 직장 내 피해 → 고용평등심층상담서비스
- 긴급 상황 → 여성긴급전화1366 (24시간 상담 가능)
💡 Tip: 친구, 동료, 상사와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상담 정보예요.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! 💙
(※ 본 글은 KDI경제교육정보센터 경제정책정보 최근자료에 게재된 내용과 이미지를 근거하였습니다)
📊 보건복지 종사자 직장 내 성희롱 ·성폭력 상담 안내 카드뉴스